외딴 곳에서 온 평범한 앨리스의 비범한 세상 썸네일형 리스트형 Feeling House?? Freeling House!! London, 나의 1호집. 런던 유학 생활을 위해 장만한 뉴맥북프로! 비싼만큼 잘뽑아 먹어야지 이히히... 너를 잡아먹어주마. 막 정리 하던중 이제 정을 붙여야 한다. 이제부터 침대 중간이 푹꺼져있는건 나중에 느꼈지만, 그래도 괜찮아..^^; 허리좀 아프고 말지머.. 저 연두색 수건은 자비로운 옆방 언니님 께서 2주간이나 빌려주셨다던.. 말인 즉슨, 이주동안 수건 하나로 잘버텼다^^ 그 이유는... 난 왜 Feeling House 라고 봤을까. 주인언니가 주소를 메일과 집 계약서에 상세히 써주셨는데.. 난 오 필링 하우스!! 느낌 좋군 !!! 이러면서 여기 이사 오기도 전에 미리 짐을 부쳤던 것이다. 흠... 하하하 그래서 원래 오기로 하던 날짜, 그니깐 내가 런던 도착하고 1~2일내에 와야하는 택배는.. 더보기 이전 1 2 3 다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