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oldsmiths, University of London -3

역에서 가까운쪽으로 들어가서 쭉~~ 돌다가 마지막으로 나와서 보니 떡하니 있는 교문?ㅋ
역시 오래된 건물은 있기 마련,
운치있다!

이것은 골드 스미스의 짐이다.
슬쩍 안에 들어가보려고 시도 했으나,
안에 직원들이 쫘악~ 깔려(?)있어서 포기.ㅋ
Looks Good^^

그러고 나서 다시 역으로 돌아가는 길에 보니 동네가 참 예뻐서 찰칵찰칵.
골드스미스 위험한 동네라고 익히 들어서 
오히려 더 좋았던듯,
아기자기한 저런 숍이 마음에 쏙쏙 들었다. 

좀 흑인들이 많을 뿐이지 그리 위험한건 못느꼈다.
그리고 난 낮에 갔다는거 ㅋㅋ
그래서 장담은 못하지만 ㅋ
내가 받은 이미지는 좋았다.
유럽의 다른 마을에 온 느낌이었다!

그래피티그래피티 좋아

골드스미스 바로 앞에 있는 집!!!

인줄 지금도 알고 있었으나, 이것또한 학과 건물인가 부다. ㅋㅋㅋ

저기 골드스미스 간판이 걸려있그만 ㅋ

신기신기 **

미안.. 남자분 목잘랐셩 ㅠㅠㅠㅠㅠㅠ

다시 역으로 돌아왔다.

이것이 New Cross Gate 역의 풍경.

It's been the other lovely travel for me.

Lucky I'm in London,

Although I hardly go outside except for Kilburn (Music school), Swiss cottage (Home), kk

I'm really enjoying visiting somewhere in London I haven't been ever or even have been Once or Twice
because it allows me to experience like a being tourist!
which means that I can appreciate a place with a new eyesight.
Getting used to is not necessarily good but a bit scared including love(?). haha
I shall always thank for staying in London and try so that I make it real.